양가 부모님 도움없이 우리둘의 힘으로 결혼한지 얼마 되지않았고, 난 미국으로 이민온지도 2년정도 지나 아직 미국초짜다. 그래서 우리집형편은 어렵게 사는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직은 엄청나게 여유롭게 살고있는편도 아니다. 그렇기에 혹시나 갑자기 발생할수있는 큰 소비에대해 대비하기위해 항상 절약할수있는건 최대한 절약하며 생활하는 편인데, 먹는것은 외식을 줄이고 집밥위주로 먹는것으로 소비를 줄였고, 입는건 싱글때 사던 좋아하는 브랜드 옷 구매를 줄이는식으로 다 조금씩 소비를 줄이는데 딱 하나 포기하고 놓칠수없는건 여행이었다. 그래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찾아보다보니 지출이 크지 않도록 여행을 가는 방법들도 역시나! 있더라, 그래서 여행계획들을 공유하면서 저렴하게 여행하는 여러가지 방법들을 공유해보려한다.
미국은 여기저기 여행하기 너무 좋은나라와 도시들이 많다. 미국의 대표도시들인 LA, 뉴욕, 라스베가스, 시카고, 워싱턴DC.. 등등 정말 특색이 다양한 도시들도 많고,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캐나다도 바로 옆에 붙어있어서 차를 타고도 국경넘으면 갈수있고 신혼여행으로 많이가는 멕시코의 칸쿤도 가까워 금방 갈수있다. 주변사람들은 브라질, 코스타리카..등등 남미여행도 많이들 다니더라. (난 스페인어 공부 좀만 더 하고 가야지.. 언어를 알고 모름이 확실히 여행의 깊이를 정해준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미국에 막 왔을땐 여기저기 여행하러 다녔는데 한번 여행하면 $2-3000은 (250-400만원정도) 금새 깨지는걸 보고 충격받아서 한동안 여행가는게 겁나기도 했었다.
그때 마침 아시는분이 좋은 크레딧 카드 프로모션이 있다고 해서 알게된 체이스 크레딧 카드 (Chase Sapphire Preferred® credit card) 연회비가 있긴하지만 리퍼럴을 받게되면 추가포인트도 받을수있고, 연회비로 내는 금액보다 받을수있는 Benefits이 더 많아서 만들게되었다. (체이스 카드는 미국에서 처음으로 사용하기에는 쉽지않긴 하지만 이전에 신용카드를 사용하시고 계셨다면 무리없이 만들수있을것이다.)

이 체이스 카드에서 제일 좋은점은 쌓은포인트가 하얏트포인트랑 1:1로 트렌스퍼 되고 따로 해외사용수수료가 없다는점이다. 딱 여행에 특화되어있는카드. 카드를 만든후 3개월동안 기본 사용금액에 도달하게되면 60000포인트를 주는데 약 2-30000포인트정도면 칸쿤에 좋은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를 예약할수있으니, $5-600 정도되는리조트를 2박정도는 충분히 예약가능한 포인트이다(약 150만원정도).
여행을 좋아하는사람이라면 너무 좋은 카드인게 여행에 관련해 종종 프로모션을 자주 하는데 에어비앤비에 카드를 사용후 포인트로 결제하는걸 조금더 많은 벨류로 사용이 가능했던적이 있고, 다른 여행관련 파트너쉽 포인트 전환도 1:1 이 아니라 더 많이 전환할수도 있었을때가 있어서 잘 보고 사용하면 연회비가 아깝지 않을 카드가 될것이다.
리퍼럴코드가 들어가면 15000포인트를 더 추가로 받을수있으니 원하시는 분들은 댓글이나 쪽지 주시면 보내드릴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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